분원리에서 참수리는 잠깐밖에 못 봤지만
흰꼬리수리는 비록 공중에서 날기만 했지만
실컷 담을 수가 있었다.
대부분 진사님들은 많이들 담으셨으니 두 손 놓고 계셨지만
난 이것도 감지덕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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