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수술할 때 발견된 콩팥 혹 때문에
6개월 만에 검사하라는 날이 오늘과 내일
오늘은 종일 소변을 받아
내일 병원에 제출하고, 공복 채혈, CT촬영
채혈이 내일로 알고 있었는데 아침에 톡이 왔다 오늘 채혈 예정일이라고.
소변 받아야 하니 나갈 수가 없으니 내일 가서 채혈해도 되겠지??
날도 좋은데 집에 있자니 참 갑갑하구먼~~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 다녀 와서 들러 본 굴포천에서(갈매기, 흰죽지, 댕기흰죽지,) ..............2023년 1월 4일 토요일 (28) | 2023.02.06 |
---|---|
팔당가서 잠시 들른 능내리(고니와 청딱따구리 등등)............2023년 1월 3일 화요일(2) (28) | 2023.02.05 |
시흥시 포동을 가 보다.(검은머리쑥새와 쇠백로 등..)................2023년 2월 1일 수요일(2) (14) | 2023.02.04 |
이룬 이룬 이 저질 체력을 어쩌누??...........2023년 2월 2일 목요일 (0) | 2023.02.04 |
시흥시 포동을 가 보다.(꺅도요와 삑삑도요 등..)................2023년 2월 1일 수요일(1) (26) | 202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