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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새해 첫날 갈 곳이 이곳밖에, 대장동 61일차(달려라 달려)..............2023년 1월 1일 일요일

2022가 습관이 되어 썼다가 지웠다.

대부분 가족들이 모여 북적일  날 딸이 독감으로 못 오니 난 오늘도 어제와 같은 날.

 

대충 아침 때우고 대장동으로 가 봤다.

어제 잡음이 조금 있었지만 그저 지켜봤을 뿐 내 일이 아니니~

 

암튼 나가니 달랑 한 분만 계셨다.

새해 첫날이니만치 다들 늦게 나오시려나 보다.

 

오전엔 정말 조용해 괜히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후가 되니 조금씩 놀아주는 새들

 

내 맘 같지 않은 심리들

잘 담아 보겠다는 마음들이 넘치고 넘치니 이 또한 내 일이 아니얌.

 

↓고라니

 

 

 

 

 

↓송골매

 

 

 

 

 

 

 

↓비둘기

 

 

 

 

 

↓말똥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