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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대장동 48일차 눈이 펄 펄 펄!!.............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점심 먹고 밖을 보니 환하다.

잠시 대장동 가 볼까??

 

울집에서 환하던 하늘이 갈수록 앞이 흐려진다.

자동차 흔적이 있는 걸 보니 나 같은 사람 또 있었나 보다.

 

가다가 지인 차 만났는데 여전히 매를 따라다니시는 중이라고.

심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이내 눈이 펄펄펄 마구 쏟아진다.

와~~ 눈송이가 크기도 하네.

 

바로 녹기는 하지만 어차피 사진은 안될 터

행여 정체라도 될까 봐 얼른 빠져나와 집으로 총총히

 

 

 

 

 

 

 

 

 

↓잠자던 사진(12월 10일 아침)

 

↓잠자던 사진(12월 10일 아침)

 

 

↓잠자던 사진(12월 10일 저녁)

 

 

↓잠자던 사진(12월 10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