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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오전엔 해가 났었는데..............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연 이틀 아침부터 나가 있었더니 체력이 바닥이다.

오전엔 하늘이 환하지만 몸이 말을 안 들으니~~

 

점심 먹고 잠시라도 나갔다 와야지 하는데 

잔뜩 흐리다 비가 내린다.

 

그래 오늘은 집에서 푹 쉬며

사진 정리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