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치과 가면서 카메라 갖고 오려다 오늘 다녀왔다.
전철로 갈까 자차로 갈까?
이리저리 계산 끝에 자차로~
오면서 미용실 들러 머리 자르고 바로 대장동행
카메라 빌려 왔으니 써 봐야징
같은 기종인데 메뉴얼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어째서 초점이 잘 안 잡힐까 짜증 난다.
어쨋거나 초점 링 돌려가며 몇 컷 담아 봤다.
나샷은 이러면 안 되는데~~~
↓기러기 날샷 연습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만난 황조롱이가 가느다란 나뭇가지에 간당간당 소중한 먹잇감 애 쓴다 ㅎㅎ
↓방울새 담기가 쉽지 않네.
↓어둠이 내려앉은 시각 삼각대 접었는데 두루미 같아서
↓어둠이 내려 앉은 시각 삼각대 접었는데 두루미 같아서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예보 흐림이었는데 해가 반짝 대장동 20일차............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14) | 2022.11.14 |
---|---|
미루고 미뤄왔던 치과를 다녀 오다(대장동 19일차).....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0) | 2022.11.14 |
이른 아침 나선 길 안개 자욱한 대장동 17일차(나를똥 말똥 말똥가리)..................2022년 11월 9일 수요일 (11) | 2022.11.13 |
역시 미러리스랑 탐론은 아니네 대장동 16일차 (황조롱이와 때까치의 다양한 표정)................2022년 11월 8일 화요일 (18) | 2022.11.12 |
카메라 수리 맡기고 미러리스로 담아 보기 대장동 15일차...............2022년 11월 7일 월요일 (0) | 202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