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비들이 오후에나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오늘은 3시경 집에서 나갔다.
예상은 했던 바이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다.
가족 나들이가 많아 보였다.
어찌 된 일인가 나비가 전혀 보이질 않았다.
몇 차례 오르락내리락했을 뿐인데 너무 피곤하다.
그늘에 앉아 한참 쉬어도 나아지는 기미가 없어 철수하기로~~
들어갈 때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차단기가 열려 있었다.
오늘은 주차는 서비스인 모양이다.
경차라 얼마 나오지도 않지만 감사요~~
↓흰줄표범나비
↓고마리
↓주목
↓가막살나무
↓두메부추꽃과 줄점팔랑나비
↓저기선 뭣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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