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몇 발짝만 올라가면 산으로 오르는 길이라
산 쪽은 엄두도 못 내고 경작지 주변을 돌아봤다.
부채를 들고나갔어야 하는 건데 모기다 달려들어 대략 난감
계요등이 보여 몇 컷 담는데 도대체 몇 군데를 물은 거야
모자 벗어 이리저리 휘두르며 집으로 후다닥
↓계요등
↓베풍등
↓고들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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