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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어 잠시 걸어보기(계요등).....2022년 9월 3일

집에서 몇 발짝만 올라가면 산으로 오르는 길이라 

산 쪽은 엄두도 못 내고 경작지 주변을 돌아봤다.

 

부채를 들고나갔어야 하는 건데 모기다 달려들어 대략 난감

계요등이 보여 몇 컷 담는데 도대체 몇 군데를 물은 거야

 

모자 벗어 이리저리 휘두르며 집으로 후다닥

 

 

↓계요등

 

 

 

 

 

 

 

 

 

 

 

 

 

 

↓베풍등

 

 

↓고들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