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꼬마 팔랑나비는 너무 작아서
하마터면 그냥 지나칠 뻔~~
담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다람쥐는 다소 늦은 시각 어쩔 수 없이 ISO 많이 올려 다다다
↓수풀꼬마팔랑나비
↓수풀꼬마팔랑나비
↓수풀꼬마팔랑나비
↓누리장나무
↓뱀무
↓왕갈고리큰나방
↓검은다리실베짱이
↓수피가 너덜너덜 벗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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