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다고 집에 있을 난 아니지~`
연꽃이 폈을까 비교적 가까운 곳 관곡지 당첨.
연꽃은 좀 허전하고 수련은 많고도 많았다.
담고 또 담고~~
예년엔 개개비가 없었는데 올해는 개개비도 왔다.
많은 분들이 땡볕에 삼각대 세우고 기다리고 계셨다.
나라고 그냥 올 수 있나.
오래 기다리긴 그렇고 딱 한 마리, 한참을 놀아주니 줍줍줍
↓물양귀비
↓부레옥잠
↓물옥잠
↓해바라기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가야산을 가다 2 (풍경과 꽃)......2022년 7월 2일 토요일 (0) | 2022.07.07 |
---|---|
서산 가야산을 가다 1 (나비 7종과 하늘소)......2022년 7월 2일 토요일 (0) | 2022.07.06 |
자귀나무와 사향제비나비 (0) | 2022.07.03 |
갑작스레 강남 행...................2022년 6월 29일 수요일 (0) | 2022.07.02 |
궁동 생태공원...........2022년 6월 28일 화요일 (0) | 202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