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가 연꽃 필 때 궁동저수지 함께 가자고 했던 말이 생각 나
일단 혼자 한번 가 봤다.
잉??
연꽃이 읍따.
지난해 진자리는 많은데
우찌 올라온 연대도 오다가다 하나씩
이름이 궁동 생태공원이라 해 한 바퀴 돌아봤다.
묘터가 인접해 있어 올라가 봤지만 비가 오니~~
내려와 뒤쪽 주말농장 길로 올라가 봤는데
날 좋은 날 오면 뭐가 있으려나 기대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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