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하다는 핑계로 하루 쉬기로 한날~~
다리는 아프지만 집에 있기가 억울하더라구요.
ㅎㅎ점심 먹고 약 챙겨 먹고 조금은 늦은 시각에 출발~~
네비를 찍어 보니 50키로가 채 안되더라구요.
와~~~길이 어찌나 밀리던지 2시간 30분가량 소요되었습니다.
풍차를 보고싶어 달려 간 길~~
여기라고 찍사들이 없을까
남자들 한무리가 거대한 기계들을 들고 각각의 차에서 내리더라구요.
그들은 시간을 기다리는건지 빈둥대고들 있데요 ㅋㅋ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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