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친구들이 날이 새면 일찍 바다로 나갈거라 해서 저도 아침 일찍
울카페 창도 못 열어보고 집을 나섰습니다.
ㅋㅋ가다가 배가 고파 서산휴게소에서 아침 해결하고 다시 출발~~
가다보니 핸펀이 찌르릉~~~
벌써 집을 나왔다는군요. 읍내에다 아파트를 빌렸습니다.
드르니항으로 오라는....
도착해 보니 셋은 낚싯대를 드리우고 둘만 앉아 수다중...
드르니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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