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세미원 연꽃 담아 와떠여~~~









어디든 가고 싶은데 날마다 쏟아지는 비로 꼼짝없이 발목 잡힌 나날들~~~
모처럼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길래 점심 먹고 얼음물 챙겨 들고 걷는 운동도 할겸 길을 나섰습니다.
가장 가깝고 잘 아는 곳~~~세미원이랑 두물머리죠 뭐ㅎㅎ
그전엔 입장료가 없드만 삼천원씩 받고 농산물 교환권을 주더군요.






















세미원 위를 지나가는 고가도로 아래 이렇게 쉼터도 있습니다.  시원한 게 아주 좋습니다.

여기는 두물머리인데요 아직 연꽃이 피질 않았네요 아주 시퍼렇습니다 ㅎㅎ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