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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

검은이마직박이 담으러 용현갯골로 7일차 (휘파람새, 딱새, 박새).....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갯골에서 물수리 담는다고 검은이마직박이를 제대로 못 담아 오늘은 검은이마직박이와 넓적부리오리가 목표물이다. 혹시 교통체증이 심하면 어쩌나 네비 켜 보니 수월하단다. 간단히 간식만 챙겨 도착했는데 검은이마가 보이질 않는다. 그곳에 계신분께 여쭤보니 오늘은 안 보였단다. 떠난걸까? 넓적부리는 여전히 너무 먼곳에서 놀고 있다. 물수리도 안 보였다니 물수리는 포기하고 검은이마 오는 곳에 삼각대 고정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네. 대신 담게 된 휘파람새라니 방가방가 ↓휘파람새 ↓박새 ↓딱새수컷 더보기
오전에 잠시 뒷산으로 (암수딱새와 붉은머리오목눈이 그리고 넌 뉘기??)............2022년 4월 14일 목요일 날씨가 흐리니 새 담기엔 부적합하지만 갑갑하니 삼각대 들고 가까운 매화나무 아래로~~ 늦어서일까 너무 조용하다. 삼각대를 가까운 곳에 놔서 그런가 옮겨본다. 그 흔하던 직박구리도 내가 있어 그런가 앉지 않는다. 산에 있는 다른 나무에 앉아 잎사귀를 따 먹는다 이리 와서 꽃 따 먹지~~ 기대했던 유리딱새가 오긴 왔는데 나와 딱 마주치니 그래로 산으로 올라가 버렸다. 기다리는 장소가 산에서 내려오면 훤히 보이는 곳이라 산에서 내려오는 아이들은 돌아가버리기 마련 삼각대 가져가니 이런 불편이~~ 300미리는 짧아서 안되궁~~ 운 좋게 만난 반가운 낯선 새~~ 딱 한 차례 놀다 갔는데 휘파람새로 검색이 된다. ↓딱새수컷 ↓딱새암컷 ↓붉은머리오목눈이 ↓휘파람새 ↓휘파람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