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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청태산 처녀치마와 갈퀴현호색, 괭이눈 ............2024년 4월 10일 수요일(2) 이번에는 모데미풀보다 처녀치마를 더 보고 싶었다.다행히 처녀치마는 시기가 잘 맞은 듯. 현호색을 담아 왔는데여태 담았던 것과는 조금 다른데 그래도 현호색이겠거니~~ㅎ ↓처녀치마                         ↓갈퀴현호색 ↓괭이눈 더보기
처녀치마와 진박새 등등(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2023년 4월 3일 월요일(2) 혼자 쉬엄쉬엄 내려오면서 보이는 대로 담아 본 처녀치마. 데크길로 내려 왔다면 몇 송이 못 봤을 터~~ 새는 못 담아 아쉬운 맘이었는데 주차장 다 왔을 무렵 몇 마리의 새들이 포르르~~ 도망가는데 담고 보니 가슴이 노란 모르는 새지만 반가워~~ 휴양림을 나오는데 삼거리 쯤에 자동차가 지나니 앞에서 뭔가가 휘리릭 얼른 차 세우고 돌아보니 청띠신선나비였다. 그곳에서 흔히 보이지는 않는 진박새를 만났다. 시멘트 틈 사이로 들락거리는데 그곳이 둥지였을까? 다시 가고픈 맘도 있었지만 참아야지 ㅎㅎㅎ ↓처녀치마 ↓꿩의바람꽃 ↓금괭이눈 ↓중의무릇 ↓진박새 ↓검은머리방울새 ↓청띠신선나비 ↓청설모 더보기
멀긴 멀다 청태산 자연휴양림 (모데미풀과 처녀치마).........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새벽 5시에 알람 설정해 놓고 잤는데 그보다 일찍 눈이 떠진다. 찰밥 해서 김밥 좀 싸고 횡성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했기에 검색해보니 어머낫 소요시간이 무려 2시간 34분 클났다 2시간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부랴부랴 나서는데 이사 와서 아침에 나가보기는 처음이라~~ 가는 곳마다 어찌 정체가 그리도 심할까 생각해보니 출근시간이넹. 화장실도 급하고 연료도 넣어야겠기에 곤지암 휴게소로 들어갔다. 벌써 9시가 다 된 시각 전화해서 먼저 출발하시라고 해 놓고 최대한 밟았다. 경차가~~휘발유 펑펑 쏟고 달린 거지 모~~ㅎ 도착해서 전화하니 데크길 따라 올라 오라신다. 앞서가는 분 따라가니 모데미풀이 보인다. 담아야지~~ 빨리 위쪽으로 올라오라는 전화에 중간에 포기하고 앞으로 앞으로~` 저만치서 오라버니 두 분이 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