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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한강공원 잠원지구의 아침과 저녁(11월 20일 수요일)

월욜부터 며칠간 알바가 잡혀 있는데 사진아카데미 숙제를 수욜까지 제출하란다. 일찍 출근 해 한강을 나가봤다. 갑자기 추워져 얼음이 눈에 보인다. 아흐~~춥다 ㅎㅎ 몇컷 담고 시간이 없어 바로 알바장으로~~ 일과 끝나고 일몰이라도 볼 수 있을까 허둥지둥 갔지만 역부족이다. 요즘은 해가 일찍 사라지니~~ 야경 몇 컷 담고 따뜻한 나의 집으로~~ 아카데미에서 야경은 아직 배우지 않아 결국은 전에 담아 뒀던 거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