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리가 많이 아파 움직이질 못했는데 좀 나은 듯 해서 오늘은 조금 걸어 보기로~~ 그냥 나가면 심심하니까 카메라는 들구~~ 가을이 오는구나~~ 화초 사과가 빨갛게 익어 가네. 그런데 망원렌즈가 이상타. 소리가 마치 모래알 굴러 가는 듯~~ 끝내는 먹통 그래도 상사화는 담았다 ㅎㅎ 다리도 아파 오고 사진담을 의욕도 없어져 집으로~~ 연휴동안 천일홍이나 상사화 보러 가려 했는데 렌즈가 망가졌으니 글렀네.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뚝섬유원지로 달마중 ㅎㅎ(9월 25일) (0) | 2018.09.26 |
---|---|
올만에 제주도 2박 3일(9월 15일 3일차 에코랜드, 전통초가마을, 우도관광) (0) | 2018.09.26 |
올만에 제주도 2박 3일(9월 14일 2일차 서커스공연, 서귀포해상유람선, 새섬걷기, 카멜리아힐) (0) | 2018.09.20 |
올만에 제주도 2박 3일(9월 13일 1일차 용두암, 유리의 성) (0) | 2018.09.17 |
warming-up(양재천) (0) | 201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