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갔다가 콧바람이 불어 구리 한강시민공원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병원에서 그리 멀지 않거든요. 바람 무지하게 불데요~~
준비없이 나간지라 모자가 있나 트렁크을 뒤졌더니 챙모자 하나가 있더군요. 쓰긴 썼는데 꼭 붙들어야 했습니다.
여기는 장미터널인데 기대하고 갔더니 아직 더 기다리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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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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