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미터는 족히 되어보이는 다리를 건너 앙코르왓으로~~
이번 여행에선 다행히도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아 아주 편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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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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