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터 쉬는 날인데 날도 안 좋지만
컨디션이 별로라 집콕하기로 맘먹었다.
왜 엉치가 아픈지 모르겠다.
넘어진 것도 아닌데 이런 경험은 처음
어제 많이 걸었으니 하루 푹 쉬어보자.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새와 담벼락에 둥지 튼 참새..........2025년 6월 18일 수요일 (20) | 2025.06.24 |
---|---|
새호리기와 오색딱따구리...........2025년 6월 17일 화요일 (16) | 2025.06.23 |
물잠자리와 큰광대노린재 등등(능내리).........2025년 6월 15일 일요일 (2) (18) | 2025.06.22 |
운길산 임도에서 데려온 나비들.........2025년 6월 15일 일요일 (1) (26) | 2025.06.21 |
파리매와 구기자꽃 등등......2025년 6월 14일 토요일 (24) | 202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