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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쉼.........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오늘 일터 쉬는 날인데 날도 안 좋지만

컨디션이 별로라 집콕하기로 맘먹었다.

 

왜 엉치가 아픈지 모르겠다.

넘어진 것도 아닌데 이런 경험은 처음

 

어제 많이 걸었으니 하루 푹 쉬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