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 퇴근 후 돌아다녔던 게 무리였나 보다.
오늘은 혼자 근무인데 힘들게 2시간을 보냈네.
집에 들어오는데 우편함에 꽂힌 우편물
발신자 양청경찰서장이면 교통범칙금인데??
떨리는 손으로 개봉해 보니 가까운 곳 초등학교 근처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이륜차의 위반이 많아 후면 번호판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한 곳이라네.
제한속도 50을 본 것 같은데 12킬로 초과란다.
다행인 게 6월 30일까지는 부과를 안 한다니 조심해야겠다.
주말 비 예보인데 오후가 되니 빗방울이 떨어졌다.
빗방울이 떨어지니 자동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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