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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수면부족으로 근무시간 휴~~지렁이 잡은 참새.....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어제 퇴근 후 낮잠을 잤더니 밤엔 잠이 안 와

뜬 눈으로 아침을 맞았다.

 

출근했는데 정신이 몽롱 간신히 버틴 2시간.

근무 짝꿍 언니가 가방에서 비타민을 건네주셔 마셔 봤더니 잠시 반짝.

 

퇴근 때가 되니 견딜 만 해 산 허리 돌아 집으로 왔다.

상사화 군락지도 산수국도 궁금해 ㅎㅎ

 

둥지탈출한 쇠박새 무리가 정신없이 재잘재잘

사진은 한 장도 안 담았네.

 

집에 오니 3시 또 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