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지인이 톡으로 보내 준 뿔논병아리 육추 사진
어디냐고 물으니 물의 정원이라고 하셨다.
오늘 쉬는 날이라 가 볼 작정이었는데 뭉기적 거리다 포기 상태.
그쪽으로 가면 궁금한 곳이 여러 곳이라 좀 늦었으니 주말에나 갈까 ㅎㅎㅎ
9시경 지인한테서 전화가 왔다 왜 안 오느냐고??
가끔 만나 밥 먹는 분들 계신데 다 오신다고 빨리 출발하라시네.
알았노라 하고 물 끓여 보온병에 담고 냉장고 과일 털고 ㅎㅎ
잠시 마트 들러 군것질 좀 사고 출발...
네비가 강변북로로 안내했는데 어찌나 막히던지..
정오가 다 된 시각 도착하니 반가운 분들 다 오셨다.
일단은 개개비부터 담자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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