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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고단하니 쉬자...........2025년 5월 26일 월요일

1박 2일 여정이 힘에 부친다.

곤히 잤다고 생각했는데 컨디션이 영 아니다.

 

출근은 했는데  2시간 서 있는 게 참 힘든 날이었다.

웬만해서 앉는 법이 없는데 오늘은 두어 번 잠시 앉아 있었다.

 

퇴근 후 나갈 엄두도 못 내고 그냥 늘어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