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났던 되새가 궁금해 출근 전에 산으로 가 봤다.
되새는 보이지 않고 유리딱새가 보여 시간이 없는 데 따라 올라가게 된다.
서너 마리가 보이는데 왜 수컷은 안 보이는가??
출근시간이 가까워 오니 더 따라다닐 순 없어 철수.
집으로 와 출근준비하고 일터로 고고...
어라 가는 길에 오목눈이 소리가 땡큐지...
출근 전 산에 다녀와서인가 근무시간 너무 힘들었다.
지난해와는 너무 다른 체력에 짜증이 확~~~
오늘이 자동차보험 만기라 오후엔 인터넷 가입하고
쉬기로 했다.
↓오목눈이
↓유리딱새
↓귀룽나무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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