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쉬는 날인데 아침부터 주룩주룩..........2025년 4월 14일 월요일

오늘 쉬는 날인데 날이 궂으니 너무 아쉽다.

새벽에 창문 열어보니 눈인지 비인지 제법 많이 내려고 있었다.

 

포기하고 다시 침대 속으로 쏙.

하루 종일 비몽사몽 너무 잤나 잠자리가 뒤숭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