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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검은딱새, 유리딱새 등등...........2025년 4월 6일 일요일 (2)

몇 해 전인가 이곳에 홍여새, 황여새가 찾아와

그야말로 나무에 주렁주렁 이었댔는데 다들 어디로 갔을까.

 

지난해 몇 마리 담아 보고 올해는 소식을 못 들었다.

논병아리 담으러 갔다가 철수하는 길에 유리딱새가 보여 삼각대를 다시 세웠다.

 

거리가 멀긴 해도 여러 개체가 보였다.

용무가 급하기도 하고 시간상 늦기도 해 아쉽지만 접어야 했다.

 

 

↓유리딱새

 

 

 

 

 

 

 

 

 

↓검은딱새

 

 

 

 

 

 

 

↓되지빠귀

 

↓물총새

 

↓물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