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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머리 볶고 자르는 건 언제나 숙제.........2025년 4월 5일 토요일

비가 종일 오니 오늘은 잠이나 푹 자 보자.

그런데 왜 쓸데없는 꿈이 자꾸 꿔지는 거지?

 

성가시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점심 챙겨 먹고

펌 한 지도 오래됐는데 미용실이나 다녀오자.

 

전화 연락해 놓고 미용실로 부웅...

다행히 손님이 없어 가자마자 내 차례.

 

오랫동안 안 올린 펌가격이 드뎌 올랐네 1만원 인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