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종일 오니 오늘은 잠이나 푹 자 보자.
그런데 왜 쓸데없는 꿈이 자꾸 꿔지는 거지?
성가시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점심 챙겨 먹고
펌 한 지도 오래됐는데 미용실이나 다녀오자.
전화 연락해 놓고 미용실로 부웅...
다행히 손님이 없어 가자마자 내 차례.
오랫동안 안 올린 펌가격이 드뎌 올랐네 1만원 인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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