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리산 야생화 출사가 왜 그리 힘이 들던지.
쉰다고 쉬었지만 오늘 출근했는데 몸이 가볍지가 않았다.
꽃 담느라 취한 자세가 무리였던가 상반신이 안 아픈 곳이 없다 ㅎㅎ
퇴근 후 좀 쉬다가 혈압약, 고지혈증 약이 다 돼서 병원을 들렀다.
매번 북적이던데 대기환자가 별로 없어 다행이다.
일요일 야생화 출사 가려했는데 비가 온다니 내일 가야 할 듯.
오늘은 푹 쉬어야지.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을 대비한 쉼.............2025년 3월 16일 일요일 (0) | 2025.03.19 |
---|---|
노루귀 (구름산)..........2025년 3월 15일 토요일 (20) | 2025.03.18 |
변산바람꽃(수리산)..............2025년 3월 13일 목요일 (16) | 2025.03.17 |
쉼..........2025년 3월 12일 수요일 (0) | 2025.03.17 |
물까치와 노랑턱멧새............2025년 3월 11일 화요일 (0) | 202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