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멀리뛰기하려고 했는데 늦잠 자서 포기하고
아침에 뒷산 짧게 도는데 일당은 채운 거 같다.
오후엔 카메라는 들고 나가긴 했지만 목적은 따로 ㅎㅎ
도로가 날 거라는 빈 땅에 돌나물과 미나리가 많은 걸 봤었다.
일단은 한바퀴 돌아보는데 새도 나비도 안 보이니 나물이나 해야겠다.
멀지 않은 곳에서 소쩍새 소리도 들리는데 나물 삼매경.
↓왕자팔랑나비
↓너구리
↓남방부전나비
↓불두화
↓되지빠귀
↓애기세줄나비
↓괴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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