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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설날.............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느지감치 일어나 나물 볶고, 무치고

예정대로 준비하니 부엌일 서툰 난 하루가 바빴다.

 

딸 내외 오후 6시 20분경 와 함께 앉았다.

딸내미 하는 소리 "엄마 이번 음식도 모두 성공적이요" ㅎㅎ

 

입맛에 맞다니 기분이 좋다.

딸이 에레이갈비 준비 해 와 그것도 맛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