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감치 일어나 나물 볶고, 무치고
예정대로 준비하니 부엌일 서툰 난 하루가 바빴다.
딸 내외 오후 6시 20분경 와 함께 앉았다.
딸내미 하는 소리 "엄마 이번 음식도 모두 성공적이요" ㅎㅎ
입맛에 맞다니 기분이 좋다.
딸이 에레이갈비 준비 해 와 그것도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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