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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청딱따구리와 오색딱따구리...........2024년 2월 11일 일요일(1)

어제 지인이 자기네 동네 흰꼬리수리 2마리가 있어 잼 나다고 자랑만 하고

알려 달란 주소는 연락이 없다.

 

치사빤쮸다~~하고 동네 산으로 ㅎㅎ

명절날 평소 안하던 짓 했더니 허리, 다리가 많이 아팠다.

 

자고 나니 좀 낫긴 하지만 집에 있긴 시간이 아깝다.

모노포트 지팡이 삼아 작은 새들이 있는 곳으로.

 

늘 보던 새들이지만 담고 또 담고

몇 바퀴를 돌았는지~~

 

↓청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