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여기저기 아팠던 터라 아파도 그러려니~~
아침에 눈을 떴는데 일어날 수가 없다.
기울어진 차 안에서 불편한 자세로 한동안 있었던 탓일까?
암튼 오전 내내 힘든 시간
오후 늦게 해도 들고 하니 움직여 봐야지.
나가서 걷다 보니 조금은 가벼워진 듯.
나름의 코스로 한 바퀴
제법 많이 걸었으니 잘 살았다 오늘 하루도~~
↓겹벚꽃
↓오색딱따구리
↓박새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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