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올 겨울 물수리를 마지막으로 담은 날이 됐다.
이렇게 담을 수 있었으니 운이 대빵 좋은 날이었네.
사냥 장면을 두 번씩이나 보여주고~~~
내년에 다시 와 멋지게 담아 줄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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