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분원리 10일 차...(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전일 흰꼬리수리 봤다고 목사친구님한테 톡 보냈더니

금일 오신다고~~

 

도착해 보니 소문이 났던가 여러분 계셨다.

자주 가다보니 모두가 안면 익은 분들

 

함께 차도 나누고 담소도 나누고~

기다리는 맹금이는 보일 기미가 없다.

 

멀리 논병아리가 오늘은 유난히 예뻐 보인다.

뭐든 부지런히 담아 보는거쥥~~

 

공연히 톡을 보내 목사친구님 오늘은 허탕

내일 다시 모이기로 하고 조금은 이른시각 모두 접었다.

 

 

 

 

 

 

↓뿔논병아리

 

 

 

↓논병아리

 

 

 

↓논병아리

 

 

 

↓논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