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더위에 낮시간 활동은 곤란해
오후 느즈감치 능내리로~~
요즘 육추가 끝난 작은새들이 활동하니라
와글와글 난리도 아니다.
전에 흰눈썹황금새가 앉았던 마른나무에
오목눈이, 참새, 박새들이 모여 놀다 아래로 내려와 고인 물에 파닥파닥
오늘은 연장이 없으니 내일은 조금 더 파서
놀이터로 만들어 줘야겠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오목눈이
↓쇠박새
↓쇠박새
↓오목눈이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오목눈이
↓밀잠자리(?)
↓쇠박새
↓쇠딱따구리
↓낯선놈이 보여 열심히 따라 댕겼는데 나방일까 나비일까?(왕자팔랑나비)
↓고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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