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조금 늦게 일어나면 오후시간은 금새 가 버린다.
점심먹고 다녀 오긴 능내리가 가장 적당하다.
집으로 오늘 길 별로 막힘도 없고
저수지 두바퀴 돌면 운동도 어느정도 되구~~
저 큰 나무위로 가끔 날아드는 황조롱이
꼭 한번 담아 보고픈데 늘 놓치고 만다.
얼굴만 빼꼼
그래도 인사는 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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