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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오랫만에 들러본 능내리 그 저수지............(2021년 3월 16일 화요일)

작은새들 만나볼까하고 들렀는데 새들이 통 보이질 않았다.

아쉬우니 직박구리라도~~

 

그런데 뭔가 먹잇감을 물고 있네.

그래 너도 먹고 살아야지??

 

노랑직박구리는 그곳에 아주 터를 잡았다.

늘 그자리에서 보이는데 좀처럼 담을 기회를 안 주는 녀석

 

박새나 쇠박새가 무척 많은 곳인데

이넘들도 조용무리~~오데로 다 갔을까??

 

갑자기 날아든 가마우지가 금방 사냥을??

저것이 참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