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생 처음 찌르레기 육추장면을 담아 보다.(5월 29일 수요일) 고마운 블친님의 안내로 처음 담아 보는 육추장면~~ 그동안 사진으로 많이 봐 오긴 했지만 가심이 벌렁벌렁 ㅎㅎㅎ 친절하신 안내로 무사히 도착 아흐 무지막지한 대포들이 주르르르~~ 늦게 가기도 했지만 용기도 없어 뒷자리에 자리 잡고~~ 신기하기만 해서 무조건 눌러봤다. 와이파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