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괭이눈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가 본 세정사 계곡.................(2020년 3월 16일 월요일) 여전히 게으른 관계로 아침에 나서지 못하고 오후가 돼서야 세정사로 향한다. 기필코 임도 2개는 넘어 봐야지~~ 여전히 차들이 많다. 입구에서부터 들리는 새소리에 언능 망원렌즈 장착 에구궁 노랑턱맷새 담고 팠는데 놓치고 동고비만~~ 아래쪽은 꽃이 별로 보이지도 않으니 무조건 올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