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병꽃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조롱이와 딱새수컷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찌그러진 차 때문에 심란하다. 자차를 들긴 했는데 자기 부담금을 왜 그렇게 했을까? 그리고 다른 보험사는 20%라는데 내건 30%로 되어 있고 최소 금액이 500,000원이다. 좀 비싸도 사람대 사람이 계약했어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 오전에 잠깐 뒷산 조금 걷고 오후에 공업사 들렀다. 보험처리는 아닌 것 같다. 이것저것 상담하고 일단은 돌아왔다. 집에 왔다 오후 늦게 대장동으로 나가봤다. 전일 잿빛개구리매인지 낮게 날아가는 모습도 봤고 황조롱이 두 마리가 공중에서 예쁘게 노는 모습을 봤기에~~ 가자마자 황조롱이가 보였는데 전깃줄에 가서 앉았다. 사진 담으니 싫다고 날아가 버린다. 저만치 가다가 호버링을 하는데 멀기도 하고 엉덩이다. 처음 대장동 갔을 때 물총새를 본 기억에 잠시 돌아봐도 안 보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