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곡지를 다녀 오다.(연꽃과 개개비)............2022년 7월 1일 금요일 심란하다고 집에 있을 난 아니지~` 연꽃이 폈을까 비교적 가까운 곳 관곡지 당첨. 연꽃은 좀 허전하고 수련은 많고도 많았다. 담고 또 담고~~ 예년엔 개개비가 없었는데 올해는 개개비도 왔다. 많은 분들이 땡볕에 삼각대 세우고 기다리고 계셨다. 나라고 그냥 올 수 있나. 오래 기다리긴 그렇고 딱 한 마리, 한참을 놀아주니 줍줍줍 ↓물양귀비 ↓부레옥잠 ↓물옥잠 ↓해바라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