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차량사업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낯선 동네, 낯선 왜가리의 모습(7월 11일 목요일) 서울에서 오래 살았지만 용답동이란 곳은 처음 가 봤다. 알바할 곳이 용답동이라 해서 처음 가는 곳, 좀 멀기도하고 신경쓰였던 곳 행여 늦을까 맬 아침 7시에 출발하다보니 3일간의 일정이 무척 피곤했다. 마지막날 처음 가 본 동네 전농천이란 곳이 보이길래 잠시 들러 봤다. 흠마나~~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