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있을 수 있는 날은 오늘이 마지막 날~ 야경을 필히 담아 보려는데 바람이 심상찮다. 창문이 지저분해 그냥 담을 순 없고~~ 창문을 여니 쾅쾅 닫히기 일쑤~~ 카메라 붙들고 창문 붙들고~~ 미닫이 창이면 얼매나 조을꼬 왜 요즘 창들은 이케 만든다냐?? 광각까지 챙겨 가 열심히 담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죄다 흔들흔들~~ 아쉽당. 담엔 어느곳에서 또 기회가 생길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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