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아빠백통이라는 렌즈를 갖고 있는 친구가 며칠 후 홍콩으로 여행을 간다네. 그 렌즈는 무거워 들고갈 자신이 없어 탐론여행용렌즈를 하나 구입해서 실험을 해 봐야한다나?? ㅎ 부르면 사양질은 없어 후다닥~~ 사위가 선물한 미러리스지만 망원에 광각에 삼각대까지 채워줬으니 이걸로 만족~~ 오늘은 미러리스에 삼각대가 좀 쑥스럽긴 하지만 들고 나갔다. 셋팅해 놓고 친구들이랑, 나 혼자~~ 분수연사도 괜찮네. 잼나게 담아 봤는데 일부는 촛점이 맞질않아 더 경험해 봐야할 듯~~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에서(6월 29일) (0) | 2018.06.30 |
---|---|
날은 꾸리꾸리 띰띰해서 장난질 ㅎㅎ (0) | 2018.06.27 |
보리수를 찾아서(6월 24일) (0) | 2018.06.25 |
물의정원 다시 가다.(6월 23일) (0) | 2018.06.24 |
오늘도 양재천에서 탄천을 걷다. (0) | 2018.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