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님도 보고 뽕도 따고(삼성동 봉은사 3/20)



사위가 생일 선물로 준 미러리스 들고 처음 담아 봤다.

































며칠 전 아파트 화단에 가지치기한 목련이 널부러져 있어

두어가지 꺾어다 물병에 꽂아 뒀더니 ㅎㅎ꼴값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