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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제주여행11(생각하는 정원)


경기도 용인태생인(1939년생) 이곳 원장님이 제주의 경관에 매료되어 30여 차례 방문 후
1968부터 1만 1천여평의 땅에 터전을 마련하셨다고 하네요.
정부초청 VIP, 국내외 명사들이 다녀가셨다고해서 우리도 한번 ㅎㅎㅎ
조용히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서 기분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제주 가서 처음으로 매식한 곳이기도 합니다.
감나무 분재도 처음 봤네요.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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