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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제주여행10(제주민속촌박물관입니다.)


서귀포에서 성산으로 가는 길에 휘익 지나다 보니 꿈에 그리던 
바다를 배경으로 한 마방목지가 눈에 띄여 차를 돌렸습니다.
근데 너무 멀어~~

민속촌 입구 일방통행로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요넘 잡으려고 땡볕에서 한참을 인내했다눈~~















요기서 의상 빌려주고 사진 찍는데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기웃댔었는데
너무 더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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