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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슬로우 시티 천사의 섬,신안군 증도


밤 늦게 증도에 도착 민박 잡아 코~~하고
아침에 숙소에서 일찍 나와 잠시 마을을 돌아봤는데 나를 기다려준 반가운 코스모스
 
늦게서야 아침 해가 보이더군요.
 

짱뚱어다리에서
 


염전입니다.
 
화도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
 
 신안 해저유물 발굴 기념비

살림꾼 한결님 남의 고추밭에 눈독~~

이 카페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휴업중이었습니다.

 
엘도라도 리조트 전용 해안

 
 

아싸~~~뛰어보자 폴짝~~
 
 
 
 
 
 
 

ㅎㅎ우리 또 영화나 찍어볼까??
 
의자 한번 멋지죠?
 
 

 

  
 
지지난해 왔을 때 시원하게 낮잠 자고 간곳~~
우전해수욕장 너무 멋지죠?
 


  
 
 
 
 
그림자 놀이 우왕~~크다 ㅎ
 
모래위에 누구 얼굴을 그리고 싶으셨을까나??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곳이라기에 일부러 하루를 보내고 기다렸건만 야속하게도 구름속으로 쏘옥~~
 
 
 

  
 

증도해변에서 줏어 모은 조가비로 밤에는 목걸이 만들어 기념촬영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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